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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종합타운

꿈나무 종합타운
작성자 : 이** 작성일 : 2017-12-17

귀  공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 용산구청 자리에 꿈나무 종합타운이 생겨서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종합타운이 개소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 개선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몇가지를 부탁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1. 어린이들이 주중에는 학교나 어린이집에서 활동하고, 부모님들은 일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이용이 필요한 시간대가 주말입니다.

그런데 주말의 이용시간대가 너무 짧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간연장으로 저녁까지 부탁드립니다.

 

2. 물을 마실수 있도록 정수기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1층에 입점한 커피나 주스류의 판매가 목적으로 정수기 설치를 하지 않는가라는

이용자들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대부분의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영리적인 공간에서도 정수기는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3. 2층공간은 주말이면 항상 불이 꺼져 있고 닫혀 있습니다.

2층 공간을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아이노리 장난감 센터에서는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참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빌린 장난감은 집에서만 가지고 놀도록 자체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즉흥적인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반응과정 고려해볼때,

센터내의 넓은공간에서도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시라는 공간은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고,

이때문에 대부분의 서민은 넓은 공간의 주택에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공공장소에서 마음껏 어린 자녀들이 놀고 즐길수 있다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들이 공동체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 커지고

그것이 사회에 대한 선순환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5. 성인의 1.5배 이상 되는 어린이의 매우 빠른 대사속도를 고려하고서라도,

어린이들이 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배가 고픈경우가 빈번합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 도시락이나 먹을것을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완전한 신과 같을 수 없고,

따라서 사람들이 만드는 많은 과정들은 끊임없는 보완과정속에서

더욱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봅니다.

 

용산구 꿈나무 종합타운도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서민들의 입장에서 해석하시어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꿈나무 종합타운의 완공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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